장애인인권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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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참여자와 춘천형 참여자들의 오늘의 근로는 앞으로 4달간 만들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앞으로 10주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은 바로 인권영화제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팀구성부터 진행하였습니다.
A팀은 박○○씨, B팀은 이○○씨, C팀은 김○○씨로 정해졌으며 촬영자는 각 팀에 2명씩 들어갔고 편집자도 각 팀에 2명씩 들어갔습니다.
그 외에는 다음주에 진행될 권익옹호활동(장애인 인권영화제)에 결정되어질 예정입니다.
춘천형과 강원형의 근로시간은 매주 14시부터 17시까지 같은 시각에 근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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